편한 여름 슬리퍼 뉴발란스 x 케일(CAYL)

편한 여름 슬리퍼 뉴발란스 x 케일(CAYL)

요즘 날씨가 덥지요? 비도 많이 옵니다. 이럴 때 필요한 것은 무엇일까요?

바로 슬리퍼죠?

2021년에 출시 된 편한 여름 슬리퍼 뉴발란스 x 케일(CAYL) !

정면 모습입니다. 무척 멋스럽죠?

이번 제품은 뉴발란스와 케일(CAYL)의 콜라보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습니다.

케일(CAYL)은 아웃도어 브랜드이기 때문에 안전성도 믿을만하여 기대를 했습니다.

집 앞 편의점 갈 때 이용해도 좋고 멀리 친구 만나러 갈 때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.

잠깐! 그럼 케일(CAYL)은 어떤 브랜드일까요?

케일(CAYL)은 클라이밍이나 보더링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에 기반을 두고 국내 아웃도어 문화의

부흥을 적극 지원하는 브랜드입니다. 기존의 아웃도어 제품에 트렌디함을 더하여 질 좋은

소재로 만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.    

 

 

아래 사진은 옆 모습입니다. 발등과 닿는 부분도 따로 바이어스 처리를 하여 발에 상처가

나지 않습니다. 그리고 발등을 덮는 폭이 넓어서 헐떡거리지 않아 벗겨질 위험도 없습니다.

굽높이는 3.5cm인데 무척 폭신폭신해서 오래 신어도 발이 편안합니다.

 

 

슬리퍼는 비 오는  여름, 어떤 신발로도 비를 막을 수 없을 때 신어야 하기 때문에

바닥이 미끄러우면 안되겠죠? 바닥도 세심하게 요철이 여러군데 있어서 접지력이 탁월하니

미끄러울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. 역시 이럴 때 아웃도어의 노하우가 드러나지요?  

2021년 출시 된 뉴발라스와 케일(CAYL)의 콜라보를 소개해드렸습니다.